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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아시아송페스티벌' 부산 달궜다 2018.01.16 11:20

기사입력 : 2017-09-24 19:48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2017 아시아송페스티벌)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이 부산을 물들였다.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틀째 행사인 LIVE FESTA 'Fall in Music'는 지난 23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뉴이스트W를 비롯해 산이, 에디킴, 바닐라어쿠스틱, Joypark, P.O.P, MOCCA(인도네시아), Erik(베트남)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행사 진행은 뉴이스트W의 JR과 렌이 맡았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바닐라어쿠스틱이었다. 바닐라어쿠스틱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발라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일렉트로닉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이파크가 등장해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자작곡 '캘리포니아 오렌지', 'Celebrate!' 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세 번째로 무대를 꾸민 에디킴은 '2 years apart', '이쁘다니까' 등의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베트남 가수 Erik과 인도네시아의 Mocca가 각각 'Happy ending', 'Ghen'과 'I remember', 'Happy', 'Swing it Bob!'을 선사해 세계적 수준의 음악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해외가수들의 무대에 뒤이어 등장한 걸그룹 P.O.P는 '비밀일기', '애타게 GET하게'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환호를 얻어낸 뉴이스트W는 '여보세요', '있다면', 'Love paint'로 현 최고의 유닛그룹이란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인기를 보여줬다. 

산이는 이날 무대에서 출연자들중 최다곡을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행사에 마지막 주자인 비와이는 'Forever'를 시작으로 '9UCCI Bank', 'Puzzle', 'Day Day'로 페스티벌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해 부산에서 4번째 개최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Asia Is One'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고 있다. 

첫째 날인 22일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식재산권 현안을 진단하고, 국내외 산업관계자가 참석하는, ASF 국제 저작권 컨퍼런스, 23일은 LIVE FESTA 'Fall in Music', 24일에는 이특(슈퍼주니어)과 잭슨(GOT7)의 사회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 메인 무대가 펼쳐진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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